평범한 하루

안녕하세요. 요즘 주변에 아기 있는 집을 보니 어린이집 행사로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혀서 등원시켜달라고 말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명절이라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댁 방문할 때도 입혀야 하고 말이죠! 아이들의 특성상 아무 곳에나 철푸덕 앉고, 이것 저것 옷에 슥슥 잘 딱으니까 세탁기를 돌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매번 입을 때 마다 드라이를 맡기는 것도 일이잖아요. 그리고 가성비가 좋으면서 활동성도 좋아야 할 것 같아 이러한 기준을 두고 찾아봤어요! 원래는 제가 나중에 구매하려고 찾아놓은 사이트이니 뭐 광고나 이런 거 아닙니다! 리틀티니 여아 한복 남아 한복 남아, 여아꺼 둘 다 너무 이쁜데 역시 여아들꺼 너무 귀여운 거 같네요. 이래서 엄마들이 딸을 그렇게 꾸미나봐요. 리틀티니엔 다양한 악..